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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bbish B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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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연이는 행복하긴... 개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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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Jul 2008 12:22: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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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ubbish B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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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연이는 행복하긴... 개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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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리 동네에서 드라마 찍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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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대한민국 변호사. 그 덕분에 이성재 류수영 이수경 성동일의 얼굴을 보았다. 방금 빵 사러 갔다오는데 내 옆에 이성재가 서 있었다. 내 손에 들린 빵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ㅋㅋ 그런데 연예인이라지만 솔직히 키가 좀 큰 것 치고 잘 생겼는지는 모르겠다. 얼굴이 좀 더 얄쌍하다는 것 밖에는. 이수경도 실제로 보니까 완전 빼빼 말라서 오히려 빈티났다. 류수영도 어깨가 너무 좁았다. 티비가 사람을 뚱뚱하게 만드나보다. 얼마전 달콤한 인생에서도 오연수가 집을 나와서&nbsp;살던 아파트가 바로 우리 동네였다. 애들이 가난해서 엄마랑 살기 싫다고 투정부리던 곳-_-;; 여기 나름 비싼 동네인데 드라마에서는 왜 맨날 가난한 곳으로 등장하는지 모르겠다.암튼 이 동네에서 신기한 것 많이 해서 좋다.&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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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Fri, 04 Jul 2008 12:22: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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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완전 불쌍 전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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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어제 오후 5시 반쯤 광화문 교보문고를 나와서 창덕궁를 향해 걸었다. 그런데 길이 온통 닭장차(원래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전경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로 막혀있었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시위가 시작되지 않았던 터라 길을 열어서 시민들이 다니게 해 놓았다. 우리가 가려고&nbsp;했던 안국사거리가 어딘지 잘 몰라서 서 있는 전경들에게 물어보았는데 한결같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길을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nbsp;덧붙여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심지어 골목길에서 길을 안내하던 경상도 전경들끼리 자기가 맞다고 서로 다투기도 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이 지목했던 방향은 전부 틀려서 길 가던 행인들에게 물어서 찾았다. <br><br>&nbsp;전경들을 가까이서 보니 얼굴이 무척이나 앳되었다. 실제로 네팔이나 미얀마의 군인들은 한눈에 봐도 위협적인 비해 우리 나라 전경들은 뭔가 동생같은 느낌이었다. 촛불집회 때문에 며칠 잠도 못 잤을테고 심지어 지방에서 올라왔을 텐데 웬지 불쌍했다. 물론 홧김에 폭력을 행사한 사람들도 소수 섞여 있겠지만 그래도 그게 다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렇게 싸우는 이유는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멍청한 우리나라 지도부들일 텐데 괜히 애꿎은 사람들이 고생한다는 느낌이었다.<br><br>&nbsp;그제는 종각 근처에서 춘천 닭갈비를 먹고 청계천을 구경하면서 오다가 시위 현장과 맞닥뜨렸다.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이 궁금해서 가봤더니 전경과 대치중이었다. 그런데 맨 앞줄에서 열심히 소리지르고 하시는 분들 중에 정말 말 그대로 '맛이 간 듯'한 분들도 보였다. 심지어 취객들도 있었다. 미쳤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이상한 미국인도 있었다. 뒤 쪽에는 족발이나 치킨을 시켜먹으며 소주 한 잔 걸치고 계신 분들이 많았다.&nbsp;뭔가 기묘한 풍경이었다.<br><br>&nbsp;쥐박이 하나에 나라가 이렇게 뒤집히다니&nbsp;신기할 따름이다.&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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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29 Jun 2008 05:44:05 GMT</pubDate>
		<dc:creator>Meow</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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